교육 기술 및 Pro AV 솔루션 분야에서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AVer 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 Inc.)은 혁신적인 AV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Biamp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능형 카메라 추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Beamtracking™ 기술이 적용된 Biamp Parlé 회의용 마이크의 데이터를 활용해 AVer 카메라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현재 발언 중인 참가자에게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모든 참가자가 화면에 자연스럽게 포착되고 회의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Beamtracking™ 기술이 적용된 Parlé 마이크는 공간 내 발언자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파악한다. 이렇게 수집된 음성 데이터는 업계를 선도하는 Biamp Tesira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의 기능과 결합돼 선명한 음성 전달과 풍부한 오디오 경험이 가능하다. AVer의 카메라 추적 솔루션은 이러한 동적 데이터 스트림과 원활하게 연동해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카메라으로 전환할 수 있다.
AVer 인포메이션의 스탠리 청(Stanley Cheng) 부사장은 “Biamp의 혁신적인 오디오 기술을 활용해 화상회의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통합 솔루션은 참가자를 자동으로 화면에 포착하는 동시에 오디오 선명도를 최적화함으로써 원격 협업의 몰입도와 생산성을 한층 높여준다"고 전했다.
Biamp의 제품 관리 디렉터 잭 스눅(Zach Snook)은 “Biamp는 최종 사용자부터 설치 담당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회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AVer와의 이번 협업은 이를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동료들과의 회의는 언제나 쉽고 원활해야 하며, 모든 참가자의 모습과 목소리가 명확하게 전달돼야 한다. Biamp와 AVer가 공유하는 이러한 원칙은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솔루션은 다양한 환경에 맞춰 카메라를 제어할 수 있도록 발표자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발표자 추적(Presenter Tracking)’, 사전에 설정된 영역을 추적하는 ‘영역 추적(Zone Tracking)’, 두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드(Hybrid Mode)’를 지원한다. 또한 폭넓은 AVer 카메라 및 Biamp Parlé 회의용 마이크와 호환돼 시스템 통합업체가 각 공간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회의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AVer·Biamp 카메라 추적 솔루션 연동 가이드 (AVer)
AVer·Biamp 카메라 추적 솔루션 연동 가이드 (Biamp)
Biamp Parlé 회의용 마이크
AVer Pro AV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