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오디오·비디오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에버 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 Inc., 이하 에버)이 라이트웨어 비주얼 엔지니어링(Lightware Visual Engineering, 이하 라이트웨어)과 글로벌 협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현대적인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고품질 비디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양사는 에버의 독보적인 AI 기반 카메라 기술과 라이트웨어의 프리미엄 신호 관리(Signal Management) 솔루션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으로 에버의 Pro AV 및 USB 화상회의 라인업과 라이트웨어의 Taurus UCX, Taurus TPX, Taurus TPN, USB20 Extender 제품군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교육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영상·연결성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사용자 경험 중심의 솔루션 제공]
이번 협업의 핵심은 사용자가 개인 기기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하는 ‘BYOM(Bring Your Own Meeting)’ 환경을 한층 더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지능형 트래킹 및 프레이밍 기능을 갖춘 에버의 AI 기반 영상 기술과 라이트웨어의 고성능 신호 전송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기업 및 기관들은 누구나 쉽게 제어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급(Professional-grade) 회의 공간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에버 인포메이션 대표 이사 데이비드 쿠오(David Kuo)는 “에버는 AI 오디오·비디오 솔루션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라며, “세계적 수준의 커넥티비티 환경을 자랑하는 라이트웨어와의 협업을 통해 에버의 전문 카메라 라인업을 더욱 돋보이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양사의 포트폴리오 결합이 현대적인 협업 환경을 어떻게 진화시키는지 증명함으로써, 글로벌 Pro AV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라이트웨어의 CEO 게르겔리 비다(Gergely Vida)는 "에버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신호 관리 기술과 고품질 영상 기술의 결합이 가진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된다"며, "Taurus 제품군과 에버의 카메라 솔루션의 결합은 전문적인 회의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솔루션 실제 시연 및 적용 사례]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파트너와 고객들이 실제 비즈니스 환경과 동일한 시나리오에서 양사 솔루션의 연동 및 구동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버와 라이트웨어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용 교육 및 체험 센터를 개방하고, 해당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독일 뒤셀도르프: 라이트웨어 뒤셀도르프 트레이닝 센터(Lightware Düsseldorf Training Center)는 현재 실제 시연 환경의 핵심 요소로 에버의 AI 추적 카메라를 도입해 선보이고 있다.
• 두바이 및 영국 런던: 라이트웨어 두바이 및 영국 런던에도 추가 시연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거점(허브)을 구축하고, 업계 전문가들이 양사 솔루션이 결합된 시스템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업을 통한 미래 가치 공유]
각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버와 라이트웨어는 Pro AV 및 화상회의 시장의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매진하고 있다. 에버의 AI 기반 영상 기술과 라이트웨어의 세계적인 신호 관리 기술을 결합한 이번 협력은 현대적이고 유연한 업무 공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양사는 앞으로도 전 세계 사용자들이 전문가 수준의 협업 환경을 보다 쉽게 구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이트웨어 비주얼 엔지니어링(Lightware Visual Engineering) 소개]
라이트웨어 비주얼 엔지니어링(Lightware Visual Engineering)은 매트릭스 스위처, 익스텐더(연장기), AV-over-IP 시스템 등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설계·제조·유통하는 고정밀 신호 관리 전문 기업이다. 라이트웨어의 장비들은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부터 협업 공간, 최고 수준의 보안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관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4개 대륙의 다양한 AV 프로젝트에 도입되어 핵심 동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라이트웨어는 지난 26년 동안 글로벌 AV 커뮤니티에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와 함께 성장해 왔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라이트웨어 비주얼 엔지니어링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400명 이상의 임직원과 함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 교육, 게이밍, 국방, 정보기관, 의료, 엔터테인먼트, 렌탈 및 스테이징(무대 연출)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에 집중하여 기대를 뛰어넘는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라이트웨어 비주얼 엔지니어링(Lightware Visual Engineering)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www.lightware.com/en)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