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기술 및 영상 협업 솔루션 분야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에버 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 Inc., 이하 에버)은 무선 화상회의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바코(Barco)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기업 회의 공간과 원격 근무 환경 간의 원활한 글로벌 협업을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및 중규모 협업 공간과 허들룸(Huddle Room)에 최적화된 이번 기술 파트너십은 사용 중인 화상회의 플랫폼에 관계없이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에버의 협업 디바이스와 바코의 클릭쉐어 컨퍼런스(ClickShare Conference)를 결합해 더욱 원활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에버의 VB130 비디오 바(Video Bar), CAM520 Pro 2 화상회의 카메라, Pro AV 오토 트래킹(Auto Tracking) 및 PTZ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는 바코의 클릭쉐어 컨퍼런스(CX-20, CX-30, CX-50)와 손쉽게 연동된다.
바코와 에버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술을 통해 완전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간의 경계를 허물고, 사용자가 보다 원활하게 사무실로 복귀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에버 USA 제품 마케팅 디렉터 칼 하벨(Carl Harvell)은 "바코는 협업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업계 전반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바코와 협력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간소화한 업계 최고 수준의 솔루션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에버와 바코의 공식 인증 파트너십은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간의 전환을 더욱 원활하게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양사는 회의실 구축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 조합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코 글로벌 얼라이언스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피츠제럴드(David Fitzgerald)는 "에버와 바코 클릭쉐어는 모두 사용자 경험과 회의실 협업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어 이번 공식 인증 파트너십은 이상적인 조합"이라며, "AVer의 고품질 영상·오디오 기술과 클릭쉐어의 간편한 무선 회의 솔루션이 완벽하게 연동돼 더욱 뛰어난 하이브리드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회의실에서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버와 바코의 통합 솔루션은 조직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조성하며, 원격 참석자에게도 현장과 동일한 몰입감을 제공해 동등한 회의 경험(Meeting Equity)을 실현하고 모든 참가자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극대화한다. AVer의 SmartFrame 기술은 비대면 기반의 회의 경험을 지원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 구현에 기여한다.
SmartFrame 기술은 AI 기반의 비접촉식 화각 자동 조정 기능을 통해 참가자와 카메라 간 거리에 관계없이 최적의 화면 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음성 추적(Voice Tracking), 스마트 프레이밍(Smart Framing), 오디오 펜싱(Audio Fencing), 인원 계수(People Counting) 기능을 지원해 더욱 원활한 화상회의 환경을 구현한다. 또한 SmartFrame 기술은 복잡한 회의실 환경이나 참가자의 다양한 착석 위치에 관계없이 시야각(Field of View)을 자동으로 정밀하게 조정해 모든 참석자가 화면에 고르게 담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